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카카오스토리의 파워 – 3개월만에 2100만명 유저확보

스마트폰시간활용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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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  서  명 :  순식간에 한 달이 사라지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시간 활용 백서
2. 저        자 :  이동현
3. 출        간 : 2019년 03월 20일
4. 출  판  사 :  정보문화사
5. 도서구매 : 예스24(Yes24 .com)
6. 도서가격 : 15,000원(예스24구매 13,500원)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카카오스토리의 파워 – 3개월만에 2100만명 유저확보

 
국내 안드로이드 모바일 단말기 이용자는 페이스북보다 토종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카카오스토리에 더 오랫동안 머물고 있다.

카카오스토리가 시장에 나온 지 채 3개월도 안 되었지만 국내 사용자 숫자는 페이스북보다 앞서 나갔다. 특히 기존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사용자층이 30-40대 이상이었다면 카카오스토리는 10대 이용자 비율도 카카오스토리가 더 높았다. 이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카카오스토리에 익숙한 ‘카카오 키드’가 미래 정보기술(IT) 산업의 국내 지형을 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스토리가 이런 반응을 보일 수 있게 된 것은 스마트기기의 대중화도 한몫하고 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이 국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단말기 이용자 1395만 명을 대상으로 최근 조사한 결과를 보면 3월 말 기준으로 카카오스토리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18.0%였고, 페이스북은 53.2%였다. 그러나 5월 말에는 카카오스토리(49.1%)가 페이스북(34.5%)을 추월했다. 이번 조사에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이용자와 PC에서 SNS를 쓰는 이용자는 빠졌지만 전체 흐름은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5월 말 기준으로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10대가 차지하는 비율도 카카오스토리(16.4%)가 페이스북(15.6%)보다 다소 높았다.

스마트기기 대중화을 통해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기존에 모바일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이용하던 10대가 카카오스토리에 그대로 유입된 것으로 보이며 10대 이용자의 증가가 카카오스토리 전체 가입자 증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스토리는 이달 초 가입자가 2100만 명을 넘어섰다.

카카오스토리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감정아이콘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휴대전화 커뮤니케이션이 음성통화에서 문자(카카오톡)로, 다시 문자와 사진을 함께하는 방식(카카오스토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변화는 청소년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아 떨어졌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PEW리서치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매일 음성통화를 사용하는 비중은 38%에서 26%로 감소했다. 반면 문자를 이용하는 비중은 50%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긴문장보다 짧은 140자의 트위터와 같은 단문메세지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나아가 답글도 자신의 감정등을 표시할 수 있는 감정아이콘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는 점을 백프로 활용한 것이 바로 카카오스토리이기에 오늘날의 성공을 가져 온것으로 보여진다.

이처럼 카카오스토리의 발전은 한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시장의 변화에 많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며 그 차이는 갈수록 늘어날 것이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