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반에서 관심기반으로 이동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

스마트폰시간활용백서

하루를 27시간으로 만드는 시간 관리의 기술

1. 도  서  명 :  순식간에 한 달이 사라지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시간 활용 백서
2. 저        자 :  이동현
3. 출        간 : 2019년 03월 20일
4. 출  판  사 :  정보문화사
5. 도서구매 : 예스24(Yes24 .com)
6. 도서가격 : 15,000원(예스24구매 13,500원)

 

관계기반에서 관심기반으로 이동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정보를 공유하는 관심기반의 소셜네트워크로 인해 관계기반의 소셜네트워크에 변화의 물길을 열고 있다.

    관심기반 SNS는 사용자가 관심사에 따라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로 일명 소셜 큐레이션으로 불리워진다.

    해외에서는 소셜 큐레이션인 핀터레스트가 사람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핀터레스트는 사용자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사진이 있으면 핀버튼을 눌러 개인 게시판에 수집하는 방식의 서비스이다.

    핀터레스트는 지난 1년간 무려 4377% 성장하면서 관계 중심의 SNS인 페이스북는 월 방문자수가 줄어들고 있다. 현재 핀터레스트는 한국어 버전이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며 국내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활성화를 이끌것으로 보인다.

    핀터레스트가 관심을 끌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을 기반으로 한 SNS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CJ E&M은 최근 인터넷에서 관심 있는 이미지나 음악 파일 등 콘텐츠를 스크랩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인터레스트.미’를 선보였다.

    인터레스트.미는 영화나 TV, 음악, 패션 등 30여 개의 카테고리 중 이용자가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특정 관심사에만 특화된 SNS도 등장했다. 이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수집하고 지인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SNS ‘리슨미’와 애완동물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SNS인 ‘펫러브즈미’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관계중심의 페이스북, 소통중심의 트위터서비스들이 관심중심의 소셜네트워크로 이동하는 것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인해 발생된 사생활 노출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로 인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변화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여진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