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인터넷에 있는 나의 과거(‘디지털 흔적’(Digital Footprint))를 삭제하기 원하는 사람들

스마트폰시간활용백서

하루를 27시간으로 만드는 시간 관리의 기술

1. 도  서  명 :  순식간에 한 달이 사라지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시간 활용 백서
2. 저        자 :  이동현
3. 출        간 : 2019년 03월 20일
4. 출  판  사 :  정보문화사
5. 도서구매 : 예스24(Yes24 .com)
6. 도서가격 : 15,000원(예스24구매 13,500원)


잊혀질 권리, 인터넷에 있는 나의 과거(‘디지털 흔적’(Digital Footprint))를 삭제하기 원하는 사람들

 



“인터넷에 있는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라는 기사가 MBC방송 뉴스시간에 흘러나왔다. (http://m.imbc.com/m/news/view.aspx?artId=3333425) 내용인 즉은 일반 사용자들이

무심코 인터넷에 올렸던 사진과 글이 결혼과 취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상에 있는 개인의과거를 지워주는 신종업체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였다. 미국에서는 작년도에 디지털 장례사라는 신종직업이 나왔으며 간혹 개인사용자들의 의뢰로 몇 몇 건의 일을 도와주곤 했다. 단순히 결혼과 취업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문제를 가진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였다.

어제 방송에서 3년 전 이혼하고 최근 재혼을 앞둔 30대 여성 심 모 씨는 요즘 잠을 못 잘 정도로 불안한하다며 이혼한 전 남편이 재혼을 방해하려고 과거 함께 여행 간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이야기였다. 물론 이 정도도 전처의 입장에서 고민이지만 결혼전에 사귈 때 여자친구와 촬영한 사진과 개인인적정보을 성인사이트등에 업로드됨으로써 직장과 집에서 알게 될까봐 힘들어하는 이들도 보았다.

이처럼 개인정보들이 인터넷에 남아 개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경우을 볼 때 잊혀지고 싶은 권리라는 말이 더욱 머리에 맵도는 이유는 뭘까? 결혼전 후 사귀였던 연인이나 이혼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악의적으로 개인정보들을 올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특히 과거 좋았던 시절에 아무 생각 없이 올렸던 사진 한 장이 현재 불편한 관계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인터넷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에 올린 자료들외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간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살펴보면 연인들이나 친구들과 소통하면 올린 과거의 연애 흔적이 문제가 되는데 이것들을 하나 하나 삭제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이런 문제꺼리들을 삭제할 수 있는 연애 기록 삭제해주는 관계정리 프로그램인 런런 펀서우치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들은 좋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헤어지거나 문제가 될 수 있는 개인정보들을 삭제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누군가에 의해 올라간 개인정보나 자신이 올린 자료들이 삭제되기를 원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구글,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트위터, 페이스북에 있는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 원하는 이들이 존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위험에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을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기준과 교육이 필요해 지고 있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