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이버,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속 내 개인정보 삭제하기

스마트폰시간활용백서

하루를 27시간으로 만드는 시간 관리의 기술

1. 도  서  명 :  순식간에 한 달이 사라지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시간 활용 백서
2. 저        자 :  이동현
3. 출        간 : 2019년 03월 20일
4. 출  판  사 :  정보문화사
5. 도서구매 : 예스24(Yes24 .com)
6. 도서가격 : 15,000원(예스24구매 13,500원)

다음, 네이버,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속 내 개인정보 삭제하기




사진출처 :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11/06/blog-post_07.html

자신의 개인정보가 가장 많이 노출된 곳은 어딜까? 사람이 움직이는 곳에는 반드시 흔적이 남게 되어있다. 물론 웹서핑을 하거나 SNS을 하더라도 전혀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서핑을 하거나 블로그 및 SNS을 사용할 경우 크든 작든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다.

공인이 이라면 다음, 네이버,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등에 내가 올린 흔적이든 남이 올린 정보들이 남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이런 흔적이 얼마나 있는지 알지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자신의 정보가 남의 손에서 손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잘못하면 범죄에 이용될 수 도 있다. (보이스피싱, 스미싱에 표적이 될 수 도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사람들이 자신이 놀든 곳에 흔적이 남기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사이월드, 다음, 네이버,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등에서 열심히 활동하거나 포스팅하였다면 반드시 나의 흔적이 남아 있을 수 있다. 물론 이런 흔적만 가지고 별 문제가 안된다고 할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 자주찾는 카페등을 통해 한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카페의 자신의 생각과 글을 포스팅하거나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리고 포스퀘어와 같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패턴이 노출되는데 이것들을 구글링을 통해 조각난 정보들을 하나로 만든 후 가족관계, 은행등의 정보만 더 하면 보이스피싱을 넘어 개인신상까지 위협하는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사용자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런 위험성이 있는 정보들을 어떻게 삭제하고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면서 자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삭제하고자 하는 게시물들을 삭제하고 저장된 페이지(캐쉬된 페이지)까지 함께 삭제하라.

자신의 개인정보가 나타나 있는 원본을 먼저 삭제해야 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글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누군가에 의해 퍼간 자료라면 문제는 조금더 심각해 진다. 자신의 저작권이 포함된 글, 사진의 경우라면 해당 사이트나 블로그에 요청한 후 삭제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 불법적으로 퍼가서 포스팅된 것이라면 법적인 문제와 언어적인 문제까지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본다.

2.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관계중심의 sns와 위치기반의 sns에는 필요하지 않는다면 포스팅에 신중을 기해 포스팅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힘은 파급력이다. 기존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의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방문해서 퍼갈 수 있지만 SNS의 경우에는 클릭만으로 수백, 수천명에 해당 포스트가 전달되기 때문에 그 심각성은 대단하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정보들을 악용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3. 자신의 이메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통장번호는 메일이든, 비공개게시판, SNS을 통해 유통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비공개게시판에 올려놓으면 아무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다르다. 물론 사람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당 게시물을 볼 수 없다. 그러나 검색봇은 이야기가 달라 진다. 검색봇은 여러분들의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심지어 FTP에 올린 자료까지도 다 끌고 간 후 자신의 서버에 저장한 후 일반 사용자들이 특정 키워드을 입력했을 때 노출시켜 주기 때문에 반드시 비공개 게시판이나 FTP서버에 해당 자료들이 안전하게 보관 될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물론 홈페이지나 블로그등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개인사용자들 입장에서 이런 모든 기술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개인정보, 은행정보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오프라인에서 보관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지녀야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컨설팅을 통해 관리하도록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다면 가장 먼저 원본을 삭제하되 노출된 게시물의 경로, 키워드등을 확인한 후 해당 검색엔진과 SNS에서 삭제하도록 한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