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삭제 연재01]개인사용자가 남긴 디지털흔적을 바탕으로 신상털기가 이루어진다.

스마트폰시간활용백서

하루를 27시간으로 만드는 시간 관리의 기술

1. 도  서  명 :  순식간에 한 달이 사라지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시간 활용 백서
2. 저        자 :  이동현
3. 출        간 : 2019년 03월 20일
4. 출  판  사 :  정보문화사
5. 도서구매 : 예스24(Yes24 .com)
6. 도서가격 : 15,000원(예스24구매 13,500원)

 

 

[개인정보삭제 연재01] 개인사용자가 남긴 디지털 흔적을 바탕으로 신상털기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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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유무선 통신망은 세계 최고이며 인터넷이용률과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망에 접속률에 있어 가장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개인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 통신사들이 구축해 놓은 인트라에 의해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과 함께 어두운 면도 없지 않은데 그것은 바로 개인들이 디지털세상에서 남긴 디지털 흔적을 바탕으로 개인이나 기업의 정보을 얻어낸는 신상털기이다. 이러한 신상털기는 단순히 개인정보을 파악하여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범위를 벗어났다. 이제는 이러한 개인정보을 이용하여 악용되는 사례가 뉴스을 통해 쉽게 접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013년 4월에 한 대기업의 임원이 항공사 승무원에게 라면맛을 트집 잡으면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인터넷과 뉴스매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적이 있다. 이때 대기업의 임원이 누구인지 밝혀졌고 네이버에서는 검색어 1위에 오르기했다.  이로인해 그 임원은 기업에서 해고됨으로써 일 달락되었다.  필자는 이러한 사건을 통해 그 임원에 대한 신상정보가 누군가에 의해 제공되고 어떤이로부터 네트웍세상에 널리 퍼져나갔다.  이렇게 개인정보들이 쉽게 알 수 있었던 것은 그 임원에 대한 개인정보들이 인터넷 세상에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건처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권력남용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신상털기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호기심을 넘어 신상털기 대상자와 주변인들에게 있어 폭력과 같은 효과와 함께 잘못하면 마녀사냥이라는 결과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이런 위험한 일들이 개인이나 기업이 제공한 정보을 바탕으로 수집되고 가공되어 전파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싸이월드등에 올려진 개인정보와 사진, 스토리등을 수집하여 분석하게 되면 사생활노출은 쉽게 이루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신상털기의 위험성은 날로 크져만 갈 것이며 이것은 어떤 면에서 부정적인 오늘의 문화로 자리잡지 않을까 고민이된다.

인터넷이 정보의 공유와 검색을 통해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있는 반면 반대로 이를 통해 구글링되어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 의해 개인정보가 세상에 펴져 나갈 수 있다는 위험성은 언제나 있다.

 

다음회에서는 신상털기의 대상은 누구인가(당신도 신상털기의 대상자가 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하고자 한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