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전도법 연재04] 카카오톡과 교회 사역01

[구글오프라인모임]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1. 주제 :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2. 일시 : 2017년 8월 3일 저녁 7시30분

3. 장소 : 교회정보기술연구원(서울 묵2동, 7호선 먹골역)

4. 대상 : 1인기업, 스타트업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 창직을 준비하는 개인

5. 신청 :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20070

[카카오톡전도법 연재04] 카카오톡과 교회 사역01

 

(1)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통해 신앙 코칭을 한다.


새 가족이 등록하면 기초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초신자이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이해나 성경지식에 대한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용어에 대한 질문, 신앙생활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알려주는 공간이다.

 

오프라인을 통해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별도로 카카오톡을 통해 교육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새 가족들이 질문하면 담당자나 담당 목회자가 질문에 대한 답을 올려놓을 수 있다.

 

“왜 그런 질문을 해요”, “무조건 믿어요”라고 해서는 안 된다. 그런 분위기는 폐쇄적이고 상식과 말이 통하지 않는 교회라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교회에 정착하기가 쉽지 않는 분위기를 만든다.

 

교회에서는 성경공부나 제자훈련 형식보다는 새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분위기와 함께 신앙을 코칭을 한다는 관점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할 수 있다.

 

한주교회의 경우, 제자훈련 동영상을 제작해 카카오톡으로 보내고 그것을 보고 과제에 대한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진한 부분은 팀뷰어라는 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실시간 제자훈련과 오프라인 제자훈련도 병행한다. 제자훈련 영상은 프레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했고, 노트북의 웹캠을 사용해 화면 캡쳐를 통해 강의 영상을 함께 촬영하는 방식으로 분량은 10분 정도로 해서 지루하지 않도록 했다.

 

 

 

2. 찾아가는 새벽기도로 신앙생활을 돕는다.


매 예배 때마다 출석하고 은혜를 받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다. 일주일에 한 번 예배드리는 초신자들을 평일에 만나기란 쉽지 않다. 카카오톡으로 찾아가는 심방이나 카카오톡으로 드리는 새벽기도는 초신자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다.

 

‘찾아가는 새벽기도’는 지정한 날짜에 아침마다 5분에서 10분정도 새벽기도의 말씀을 녹음하여 성도들에게 카톡을 통해 올리는 방식으로 교회새벽기도 카톡 방에 올리면 어떤 분은 출근하는 자동차나 지하철 안에서, 어떤 분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 거실이나 주방에서, 어떤 분은 회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기 전 책상을 자기만의 골방으로 삼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신앙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에서 출발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바쁜 일상생활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있어 찾아가는 심방, 찾아가는 새벽기도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교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다고 보여 진다. 새벽기도를 가고 싶어도 여러 사정이 되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신앙에 힘이 되어 준다.

 

 

 

3. 카카오톡 심방을 통해 성도들을 찾아간다.


현대는 심방사역이 쉽지 않다. 1년에 1번 정도의 대 심방외에 가정이나 직장으로 초대하여 심방예배를 초청하는 가정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결혼, 이사, 사업 심방 외에 크고 작은 일들이 있을 때 마다 가정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기도해 주는 일은 매번 약속 시간을 정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여러 가지 이유로 부담이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심방을 하기도 쉽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청년 새 신자 심방시 매번 가정을 방문하거나 만나는 것 보다는 짧은 대화와 접촉을 여러 번에 걸쳐서 하는 것이 더 좋은데 이런 경우 카카오톡을 통해 주 중에 두세 번 접촉함으로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고 돌보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1-2주 카카오톡 심방 후에 직접 심방의 기회가 잡히면 면 대 면을 통해 심방하도록 한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경우, 교역자들이 심방하고 실시간으로 그 심방에 관한 보고를 카카오톡으로 올리고 점검하고 있다. 또 교인들이 새벽 기도에 못나오지만 팟빵이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매일 새벽 기도 설교를 청취하고 있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