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안드로이드폰 사용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자녀의 스마트폰을 모니터링하는 구글 ‘패밀리 링크’

[구글오프라인모임]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1. 주제 :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2. 일시 : 2017년 8월 3일 저녁 7시30분

3. 장소 : 교회정보기술연구원(서울 묵2동, 7호선 먹골역)

4. 대상 : 1인기업, 스타트업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 창직을 준비하는 개인

5. 신청 :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20070

자녀의 안드로이드폰 사용 습관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자녀의 스마트폰을 모니터링하는 구글 ‘패밀리 링크’



이 앱은 부모가 12세 이하 아이들도 구글 계정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구글 계정을 만들 수 있는 나이는 해당 국가 법에 따르고 있는데 미국은 13세 이상, 한국의 경우 14세 이상이다. 패밀리링크 앱을 사용하면 부모의 허가를 통해 자녀도 구글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 대신 부모가 자녀 스마트폰의 모니터링과 관리 권한을 갖게 된다.

 유튜브 키즈 앱에 부모가 원격으로 자녀들의 동영상 감상을 차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 링크(Family Link) 앱과의 연동이 숨겨져 있다. 패밀리 링크는 사용자의 구글 계정뿐만 아니라 자녀의 구글 계정까지 연결되는데 설정을 위해서는 앱, 안드로이드 킷캣 4.4 이상을 구동하는 안드로이드 폰(부모용), 그리고 안드로이드 누가 이상을 구동하는 안드로이드 폰(자녀용)이 필요하다. 모든 준비가 되면 두 휴대폰이 연결되며, 부모는 자녀가 휴대폰으로 하는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부모는 원격으로 구글 세이프서치(SafeSearch)와 유튜브 키즈 앱의 설정과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으며, 자녀가 사용하는 기기의 위치를 보고,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본인의 제어권을 동일하게 부여할 수도 있다.

이 외에는 어린이의 구글 계정은 부모의 계정과 동일한 기능을 하며, 이메일, 사진, 친구들과의 정보 공유 등 일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링크 사이트에는 강력한 비밀번호 설정, 콘텐츠 필터 적용,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것 등 안전한 온라인 생활을 위한 지침이 제공된다.

이 앱은 현재 초대 기반으로만 제공되고 있는데,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후 초대 코드를 받으면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1. 기존 구글 계정 말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앱 사용을 위해서는 패밀리링크 앱을 내려받아 구글 계정을 만들면 된다. 하지만, 현재는 기존 구글 계정을 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새로운 구글 계정을 하나 만든 후, 자녀를 설정해야 한다.

2. 계정 신청 후 발급 받는 방식이다(현재 미국만)

사용을 위해서는 해당 계정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요청이 승인되면 스마트폰에 패밀리링크앱을 설치하고 앱에서 아이를 위한 새로운 구글 계정을 만든 다음, 자녀의 폰으로 초대장을 보내면 패밀리링크앱이 자동으로 설치된다.

현재 미국 거주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말 나머지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3.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 가능

이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누가 버전을 실행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구글은 패밀리링크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서비스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만 사용가능하고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만약 국내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라면 오픈 vpn 이나 easyovpn 앱을 다운받은 후 패밀리링크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미국계정으로 접속한 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4. 자녀가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을 모니터링하고 제한할 수 있다

패밀리링크앱은 자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의 목록, 기기의 위치정보,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부모는 특정 순간에 자녀가 어떤 앱을 사용하고 있는지, 앱으로 하는 구체적 행동 까지는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자녀의 기기 사용 패턴에 대해 알 수 있다. 수동으로 폰을 잠글 수도 있다. 또 특정 시간에 스마트폰 사용을 차단할 수 있다.

5. 부모가 모니터링 하는 것을 아이가 알 수 있다.

이 앱을 깔면 부모가 몰래 아이의 스마트폰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모가 폰을 모니터링 하는 것을 자녀가 알 수 있다.

관련 동영상 : https://youtu.be/46AacEMqWzE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