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가 종교가 될 수 있는가

[구글오프라인모임]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1. 주제 :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2. 일시 : 2017년 8월 3일 저녁 7시30분

3. 장소 : 교회정보기술연구원(서울 묵2동, 7호선 먹골역)

4. 대상 : 1인기업, 스타트업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 창직을 준비하는 개인

5. 신청 :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20070

빅데이터는 기회인가 재앙인가?





오늘날을 빅데이터 시대라고 한다. 빅데이터는 기회이며, 사회의 문제꺼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금광과 같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익을 얻어내는 기회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편하게 자신의 개인정보와 위치정보를 기업에 제공하면 기업은 이에 맞는 정보들을 개인들에게 제공한다. 인공지능과 감각센서들은 우리주변에서 쉽게 발견된다.  화장실 변기 센서에서, 냉장고에서, 지도를 검색하고, 택시와 버스를 타고,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쏟어져 나오는 정도들은 사물인터넷과 연결되어 기업 서버로 전달되고 이렇게 쌓여진 자료들을 분석하여 개개인이나 기업에게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기업은 돈을 벌게 된다.


이처럼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등은 돈을 번다. 그중에 구글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바로 구글의 운영체제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수많은 데이터들이 구글에 들어가 가공된 정보를 우리들의 스마트폰으로 제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빅데이터 알고리즘이 인간의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예측하게 된다면 인간은 빅데이터의 결정에 의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이 인간의 모든 데이터를 소유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와의 결합은 이러한 기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독서가의 취양을 분석하여 책을 소개하거나 독서가가 어떤 부분에 감동하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리딩할 때 마음의 변화가 있었는지를 파악하는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나 생체인식 센서를 통해 독서가의 상태을 파악한다. 이를 분석한 후 소비자에게 관련 도서을 추천한다면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판매량을 가지고 올 것이고 소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도서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결혼이나 취업, 창업, 창직에 이르기 가지 관련 빅데이터와 개인용 빅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의료, 법률관련 분야에서 뛰어나게 활용될 것이다. 빅데이터 알고리즘과 생체 인식 센서는 의학 분야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AI의사는 암이 처음 발생하는 순간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고 수술에도 참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료하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재판을 받게 될 경우 자신의 정보와 관련 법률을 입력하게 되면 재판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변호사나 판사가 해야 할 분야를 인공지능 로봇이 관련 정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는 단순히 자료을 수집하는 수준을 넘어 예측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인간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결과가 가져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특정기업이나 정부가 이러한 정보들을 가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렇다고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관련 법률을 만들고 연구해야만 하는 시기을 맞이했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발전하게 된 것은 바로 인간의 뇌를 모방한 인공신경망을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딥러닝(Deep Learning·심층학습)시켜서 솔루션을 도출하였기 때문이다. 바둑이나 체스와 같은 분야에서는 이러한 학습을 통해 가능의 수를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지만 인간은 감정이나 신념에 의해 비논리적인 판단을 통해서 결정하는 경우의 수가 많다. 물론 이 부분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개인화하여 처리하면 예측가능의 수도 나올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수많은 개인정보들이나 빅데이터들로 인해 기업은 성장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모든 것이 위험하다고 배제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기업은 사회공헌이라는 이름하에 자신의 수익을 환원하고 사용자들에게 되돌려 주는 일을 하고 있다. 기업이 하는 사회공헌이나 수익재분배 문제만으로 자신이 해야할 일을 다 했다고 치부해서는 안돌 것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빅데이터를 무작정 이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인 마련과 함께 기업의 도덕성도 함께 이루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킹으로 인한 빅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어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점에서 있어 개인이나 기업(업체)들의 관심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