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평생 직업을 만들기 위한 IT를 활용하라.(연재01)

[구글오프라인모임]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1. 주제 :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2. 일시 : 2017년 8월 10일 저녁 7시30분

3. 장소 : 교회정보기술연구원(서울 묵2동, 7호선 먹골역)

4. 대상 : 1인기업, 스타트업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 창직을 준비하는 개인

5. 신청 :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20070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평생 직업을 만들기 위한 IT를 활용하라.(연재01)



원장님 컴퓨터를 잘 하시네요. 라는 질문을 자주 듣곤 한다. 내 나이 17세 때 처음으로 컴퓨터을 접했고, 군에서 전산행정병으로 일하면서 컴퓨터의 실력이 조금씩 늘어났다. 군 제대 후 컴퓨터 강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프로그램을 공부하다보니 지금의 내가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구글마케팅, 온라인마케팅을 십년이상 강의하고 4권의 구글관련 서적과 카카오톡, 소셜미디어에 관한 저서를 내면서 마케팅과 교육에 대한 나의 열정을 되돌아보게 되었으며, 구글스페셜컨설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필자는 강의현장에서 주로 40-50대의 교육생들을 만났지만 간혼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어떻게 강의하면 될까 고민하면서 그들의 수준에 맞으면서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해 보았지만 너무 쉬워 교양수준이거나 너무 어려운 전공서적 수준이라는 사실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30대의 청년 창업을 준비하는 세대나 50-60대 이상의 중장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에 맞는 강좌를 준비하고자 한다. 

IT라는 기술을 익히고 이를 통해 은퇴 후에 일정한 소득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창업을 준비하는 청장년들이 자신의 정보화능력과 함께 마케팅과 영업방법에 대한 기술을 엮어 창업이나 취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는 방향으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중장년층의 경우 오랜 동안의 경력과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이에 비해 IT에 대한 부분은 청년들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필자는 시니어들이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평생직업과 개인의 취양과 소질, 경력에 따른 컨설팅과 함께 IT활용 능력을 높이도록 하는데 포커스를 두고자 한다.  특히 오랜 경험을 갖춘 중장년층이라면 자신이 간과한 경쟁력 잇는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여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고 차별화하는 것이 우선인데 이를 위해 퍼스널 브랜드 구축의 관점에서 진행하며, 청년의 경우, 오랜 경험이 부족하지만 IT 능력 습득력 만큼은 중장년에 비해 앞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기질과 성격, 재능, 흥미 등을 찾은 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1인 창업을 준비하는 청장년이라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부분을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 

청장년, 노년의 창업, 창직, 취업을 위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기능교육이나 스킬보다는 바로  개개인의 퍼스널 브랜드를 찾고 구축함으로써 100세 시대의 전문가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1. 은퇴 후에도 일해야 하는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년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어 한다.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자기계발이라는 측면에서 취업을 하고자 한다.  필자의 지인의 경우 교장으로 은퇴한 후에도 상담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군대를 제대한 후에도 아파트관리실에서 일하는 분도 있으며, 대기업을 은퇴한 후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실버세대들을 위한 은퇴 컨설팅을 하는 분이 있다.  이처럼 할 수 만 있으면 누구나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청년들은 어떨까?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 중장년에 비해 사회경험이나 경력이 부족하고 들어가고자 하는 곳에 이력서 한 번 내기도 힘들다. 이런 이들에게 단순히 좋은 기술만 이수한다고 취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들은 취업하지 못하는 불안감에 싸여있고 중장년들은 현재 소득수준은 가장 높지만 퇴직으로 인해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높다. 이들의 엥겔지수 역시 높다.  자녀 교육과 결혼 준비 등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할 정도의 여유가 없는 세대이다.

2. 불안정한 고용현실과 부실한 일자리

청년들은 취업하기도 힘들다. 취업하더라도 고용 안정성역시 낮다.  그런데 50-60대의 경우에는 더더욱 고용안정성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정규직에서 밀려나서 비정규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정년 개념이 살아지고 평생직장이 사라지는 현실 앞에서 청장년 모두가 불안에 떨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평생 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을 선택하라는 조언이 나온 지 오래다. 지금은 평생 직업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의 적성과 직업선호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자신의 적성과 직업선호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워크넷에 접속하여 직업이나 심리검사를 한 후 평생 직업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본다.

중장년의 경우 수년간의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을 찾아 구인자리를 찾을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일자리 사이트인 100세누리(www.100senuri.go.kr)을 통해 60세 이상이라면 자신의 전문성 여부와 근무시간에 따른 근무조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 평생 직업을 위해 IT를 활용하라.

중장년의 경우, 조기퇴직이나 정년퇴직으로 고민하고 청년은 취직, 창업으로 인해 고민한다.  이들의 가장 쉬운 선택은 바로 창업의 형태로 점포형 자영업으로 성공하기 힘든 분야중에 하나이다.  이 분야는 이미 생산된 부가가치를 소비할 뿐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불황이거나 침체일 경우 경기악화의 악순환에 빠지고 좁은 공간에서 동종 업종과 경쟁해야 하는 힘든 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동집약적인 생계형 창업이 아닌 지식 집약적인 창업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청년의 경우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남보다 빠르게 변화를 받아 들이기 때문에 좋지만 유행이나 아이템의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의 경우라는면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과 장년의 창업시 자신의 연령이나 성향을 정확히 집고 넣어나가야 한다.  청년이든 장년이든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선택하고 유행에 타지 않으면서 시간이 흐르므로서 조금씩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이 중요한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구글이나 소셜미디어 등과 같은 정보기술 능력을 높이는 길이다.

자신의 경험이나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택한 정보들을 정리하기 위해 블로그을 만들고 배포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며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스킬등을 배워야 한다. 

1인기업으로 프리랜스로 성공하기란 쉬지 않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1인기업들이 창업하기 힘든 이유는 바로 수익보다 지출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익을 늘리는 방법이 있겠지만 당장 사업주가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고정 지출 부분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고정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바로 IT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IT를 이용하여 같은 업무를 더 적은 비용으로 수행하며 자금, 시간 면에서 불필요한 낭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고객응대는 인건비가 많이 드는 전화 대신에 인터넷이나 게시판, 블로그를 이용해야 하면 나아가 사업주의 경험이나 전문지식을 IT를 이용하여 가공하여 알림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