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배우는 사진 촬영과 편집

[구글오프라인모임]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1. 주제 :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2. 일시 : 2017년 8월 10일 저녁 7시30분

3. 장소 : 교회정보기술연구원(서울 묵2동, 7호선 먹골역)

4. 대상 : 1인기업, 스타트업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 창직을 준비하는 개인

5. 신청 :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20070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사진 촬영과 편집



이동현원장

교회정보기술연구원





1. 사진이란


시간장소을 담는 것이 사진이다. 사진작가가 자신이 담고 싶은 찰라의 순간에 기억하고 싶은 상황이나 분위기가 있는 그 장소를 빛(에너지)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사진이다. 


흐르는 시간의 어느 순간, 작가가 말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를 담아 표현한 것이 사진인데 이런 멋진 사진들을 보게 되면 구도나 앵글, 빛의 양이 적절하게 표현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사진 속에는 작가의 생각과 표현이 그 대로 담겨져 있다.


2. 스마트폰 촬영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1) 두 손으로 촬영한다.


한 손으로 촬영하면 피사체가 흔들린다. 그렇기 때문에 양손으로 잡고 촬영해야 한다. 촬영 시 한 쪽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쪽 손으로는 셔터를 누르거나 타이머를 이용하여 양손으로 촬영해야 한다. 야간의 경우에는 반드시 삼각대를 이용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다.



(2) 눈높이를 변화시켜라.


사람이 두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과 카메라가 한 개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은 다르다. 사람이 자신의 두 분으로 세상을 보면 참으로 이쁘게 보이지만 실제로 카메라로 담을 경우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촬영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카메라에는 한 개의 눈(렌즈)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시 카메라에 피사체를 담을 경우 이점을 감안하여 파사체를 보려고 해야 한다. 특히 어떤 앵글을 잡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게 나오며 작가의 느낌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카메라로 피사체를 잡을 때 일반적으로 로우 앵글, 하이 앵글, 스탠다드 앵글을 통해 피사체를 담아 표현한다.1)


일반적으로 셀카를 찍을 때에는 하이앵글, 각선미를 보여주거나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할 때에는 로우 앵글로 촬영한다.


그리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경우 가로모드나 세로모드로 촬영하는데 일반적으로 세로모드는 인물사진을, 가로모드는 풍경사진을 촬영 시에 적합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가로모드는 풍경사진, 세로모드는 인물 사진으로 촬영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작가의 느낌과 구도에 맞도록 촬영해야 한다.


기존의 DSLR과 같은 고급 카메라는 거리가 멀리 있을 때 줌인을 통해 확대해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디지털 줌으로 피사체를 확대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화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화질을 저하시키지 않기 위해 앵글을 잡을 때에는 번거럽겠지만 손과 발을 이용하여 적정한 거리를 만들어서 촬영해야 한다. 



(3) 밝은 곳에서 촬영하라.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어두운 곳보다는 밝은 곳에서,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촬영하는 상황에서 적합니다.  어두운 장소나 실내 촬여시 밝게 조명이 지원되는 곳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 빛의 양이 부족하여 사진이 흔들리거나 깨끗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피사체를 실내나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게 되면 빛의 양이 적어서 셔터 속도가 느리게 나온다 사실을 인식하여 되도록 이며 밝은 곳에서 촬영해야 한다.  참고로 야간에 셀카를 찍을 경우 스마트폰 부착용 LED조명을 이용하여 촬영하면 보다 깨끗한 화질의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



(4) 촬영은 뒷면 렌즈로 촬영하라.


스마트폰에는 두 개의 렌즈가 있다.  일반적으로 뒷면 렌즈가 화질이 좋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며, 셀카 촬영 시에만 앞면 렌즈를 이용한다. 




3. 스마트폰 촬영법



(1) 덧셈의 규칙을 구도을 더하라(삼분활구도, 황금구도, 삼각구도, 역삼각구도, 대각선구도 등등)


3분할은 사진에 임의로 가상의 선을 가로로 2줄, 세로로 2줄 그어 가로/세로 3분할을 만드는 것으로 총 9칸의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9칸에서 가운데 4곳의 꼭짓점에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위치해서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2) 뺄셈의 규칙은 모든 것을 담을려고 하지 말라.(과유불급)

   


(3) 주연과 조연을 구분하라. 드라마를 주면 주연과 주연이 있듯, 사진을 촬영할 경우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 내용이 주연에 해당한다면 배경이 주변의 다른 피사체는 조연에 해당한다. 주연과 조연을 구분하여 촬영해야 한다.



(4) 수직과 수평을 맞쳐라. 보기 좋은 안정적인 사진의 구도는 수평과 수직이 잘 맞는 사진이다. 같은 장소에서 수평 수직이 맞지 않으면 공간이 왜곡되고 어색해진다. 똑바로 잘 맞춰진 사진은 구도의 힘을 가지게 되어 보기 좋은 사진이 된다. 같은 물체, 같은 공간도 가로로 찍을 때와 세로로 찍을 때 그 느낌이 사뭇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 시 세로 모드와 가로모드로 촬영하면서 수직과 수평을 맞추어 촬영하면 다른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4. 인물사진 촬영하기

인물사진의 생명은 바로 모델의 눈이다. 사진 촬영시 반드시 모델의 눈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두 개의 눈 중에 카메라와 가장 근접해 있는 눈에 초점을 두도록 한다.  사진작가가 사람의 눈에 초점을 두는 이유는 눈은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물 사진을 촬영할 경우 눈에 초점을 맞추면 생기가 돌면서 사진의 완성도도 높여준다.


일반적으로 인물을 찍는 경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부 넣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얼굴의 클로즈 업시 눈매나 입가 등의 세밀한 부분이 표현 하므로써 인물의 감정이나 성격이 나타나며, 어린아이의 자연스러운 표정은 클로즈업 할 경우 하나 밖에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1) 다양한 샷(shot)2)으로 촬영하면서 모델과 배경이 어울리는 모습을 담아라. 일반적으로 Long shot(LS)은 멀리서 촬영하는 것이라면 Close-up shot(CU)은 비교적 피사체를 화면 가득 채울 때 사용하는 샷이다. 그리고  Medium shot(MS)은 중간 샷으로 이해하면 되지만 인물의 경우에는 총 6단계로 구성되어 촬영한다. 빅클로우즈업샷(BCU), 클로즈업샷(CU), 바스트샷(BS), 웨이스트샷(WS), 니샷(NS), 풀샷(FS)이 있다.



(2) 대화하는 법을 배우자 - 경직된 분위기에서는 원하는 사진 결과값을 얻을 수 없다. 좋은 사진은 모델과 사진작가가 평안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고 받을 때 느낌과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3) 모델의 단점을 포착하여 보완해 줘야 한다. 모델의 얼굴의 좌우가 다르다. 눈빛이 표정이 어느 쪽이 더 잘 나올 수 있다. 어느 쪽이 잘 나오는지를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한 쪽 부분이 취학하다면 소품이나 손, 머리카락 등으로 가려주거나 다양한 포츠를 통해 모델의 단점을 보완해 주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4) 삼분할 구도와 시선처리함께 모델의 시선을 처리하라. 구도는 사진의 80%이상을 차지한다. 인물 촬영 시 구도와 함께 시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사진 전체의 느낌이 달라진다. 삼분할 구도를 통해 안정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 눈의 위치는 삼분할 되는 교차점에 두는 것이 좋다. 삼분할 구도를 사용하려면 카메라에서 눈금표시 모드를 이용하여 3분할 격자가이드를 선택하면 된다. 촬영 시 시선의 방향에 여백을 두어야 한다. 시선의 방향에서 여백을 두지 않으면 사진이 답답해 보일 수 있다.

 


(5) 인물 주변의 배경을 활용하라. 인물 촬영에 있어 배경 선택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인물과 배경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물이 부각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배경선택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특정장소에서 사진촬영시 지나친 아웃 포커싱으로 인해 배경을 알 수 없거나 반대로 배경이 너무 산만하여 배경을 잘 확인할 수 없으면 인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6) 다양한 앵글과 빛의 활용하여 촬영하라. 앞에서 다룬 스마트폰 촬영법에서 다룬 것처럼 앵글과 구도는 작가의 생각과 소토리를 담을 때 활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앵글로 촬영하여 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앞서 다룬 것처럼 사진은 “장소와 시간, 그리고 빛(에너지)을 담는 것이다“라고 했듯이 빛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 일출, 일몰, 역광에 촬영하거나 반사판이나 보조 광을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



5. 촬영 스킬과 실습



(1) 블루투스 리모콘을 이용한 셀카 촬영하기(셀카봉, 이어폰)



(2) 파노라마 기법으로 다중 촬영하기(3-5장)



(3) 거울과 반사판을 이용하여 어두운 면을 밝게 촬영하기



(4) 삼각대를 이용하여 야간 촬영하기



(5) DSLR 수준으로 촬영시 HDR 모드 촬영하기



(6) 썬 글라스를 이용하여 촬영하기(대비)


(7) 렌즈 청소시 물티슈와 지우기로 청소한다.




5. 카메라앱과 보조앱



(1) 풍경과 야경 사진 촬영시 Cortex cam



(2) DSLR의 수동모드 기능의 Shoot



(3) 인생사진을 만들어 주는 Vsco



(4) 구글의 보정도구 Snap Seed



(5) 예술작품처럼 보정도구 Pics Art




맞으면서



사진은 시간과 장소, 빛을 담아 담고 싶은 순간과 느낌을 빛을 통해 표현하는 예술이다. 이처럼 만들어진 한 컷의 사진 속에는 작가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수 십, 수 백 장을 무작정 찍는다고 해서 멋진 결과 값을 얻을 수 없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작가의 카메라에 대한 열정과 스킬, 감성이 녹아날 때 작가가 표현하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강의문의 :

이동현원장(010-2984-8138)


1) 카메라로 피사체를 잡았을 때 아래에서 잡는 것을 로우앵글, 위에서 잡을 때를 하이앵글, 수평으로 잡는 것을 스탠다드앵글이라고 한다.

2) 클로즈업 샷 (Close-up shot)인물의 표정을 담기 위해 많이 촬영. 인물의 얼굴만을 구도에 담기 때문에 단조롭고 답답해 보일 수 있어 인물의 표정 연기가 중요하다.  바스트 샷 (Bust shot) - 인물의 가슴 윗쪽까지 구도에 담은 사진. 인물사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는 구도이다.  웨이스트 샷 (Waist shot) – 인물의 허리 위 상반신을 구도에 담은 것으로 인물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바스트 샷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니 샷 (Knee shot) - 인물의 무릎 위 상반신만을 구도에 담는 사진으로 다리가 잘리는 구도여서 불안정한 구도를 보이지만 풀 샷 보다 인물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다.  풀 샷 (Full shot) - 인물의 전신을 모두 사진 한 장에 담는 구도. 인물뿐 아니라 배경도 강조되기 때문에 배경과의 어울림도 생각하며 촬영해야 한다. 빅 클로우드업샷 (bIG Close-up shot) 은 모델의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으로 눈, 입술과 같은 부위를 촬영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