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나만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한 작은 도전 50-60세대를 중심으로 (연재20)

[구글오프라인모임]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1. 주제 :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2. 일시 : 2017년 8월 10일 저녁 7시30분

3. 장소 : 교회정보기술연구원(서울 묵2동, 7호선 먹골역)

4. 대상 : 1인기업, 스타트업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 창직을 준비하는 개인

5. 신청 :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20070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나만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한 작은 도전-50-60세대를 중심으로 (연재20)




 



39세 필자는 근무하는 곳을 그만 두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 적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 요즘 표현으로 창업이었다. 돈도 없고 누가 도와줄 인맥과 그리 많지 않았지만 시작하기로 했다.  40이 넘으면 애들이 크고 해서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무언가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일찍 도전하는 것이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무도한 도전에 첫 발을 내려놓았다.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지만 외국어와 스피치, 마케팅, 경영에 있어서는 거의 바닥수준이었다.  학벌에 있어서도 내 직함에 비해 너무 낮았다.  나의 콤플렉스인 학벌과 어학능력은 석사라는 질 좋은 포장아래에 숨겨져 있었고 나름대로의 전문분야에 있어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 비해 부족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로 인해 세상이 정해 놓은 법칙아래에서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발견한 적도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했지만 역부족했다.  그렇다고 해서 뭔가 2-3세가지 일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의 길만 걸었다. 돌아서서 보면 내 주변에 성공에 매여 회사를 확장해 나가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아닌 경영에 매진해야만 일이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하나에 집중했어야 했는데 사업은 확장되고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씀씀이는 늘어나고 수익은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 이르다보니 사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보기도 했다.  수익을 내기 위해 가격을 내려서 판매하기 시작하다보니 일은 했지만 수익이 발생하지 못하고 빌린다는 값아야 했고 받아야 할 돈은 받지 못해 언제 부도을 맞게 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여럿보게 되었다. 


인생이모작을 앞둔 나이 50대. 심사숙고하지 않으면 창업의 빛만 남기고 실패할 수 있다는 위기감속에 사로잡혀 조금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자신만의 소질을 가지고 있고 경험도 많으며 열정이 있어도 사업은 실패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론적인 것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내가 법인을 설립할 때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만으로 시작했다.  정작 사람에 대해 너무 몰랐다. 오늘날 인생이모작을 위해 창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사람에 대해 너무 모른다. 즉 고객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사실이다.  사람에 대해 모르고,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가공되지 않았고, 이 콘텐츠를 통해 돈으로 어떻게 연결시켜야 할지 모르고 있으며 돈을 관리하여 재투자 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선순환과정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인생이모작을 위해 사업을 시작해도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필자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나에게 재능과 열정, 비젼은 있었지만 초기에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나에게 멘토가 없었고 내가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해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50을 넘어 창업을 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도전이다. 나의 남은 인생을 개척하여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필자가 창업에 성공하여 슈퍼리치가 된 분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사업에 성공해 자수성가한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대부분 자기 자신안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 개척했다는 사실이다.  일의 속성을 파악하고 그것이 씨앗이 되어 열매을 맺는 결과을 보게 된 것을 보게 된 것이다. 


필자는 심리학을 공부하고 IT를 공부하였고 마케팅을 공부중에 있다. 너무 배울 것이 많지만 배우기만 할 수 없기에 배우면서 도전하고 있다. 실패을 할 것이다 그러나 실패했다고 주저 앉아 있지 않고 일어나 다시금 달려갈 것이기에 두렵지 않다. 


여러 이유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인생이모작을 준비하고 있다면 먼저 나의 기질, 성격, 흥미, 재능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라. 나의 스피치 방법이나 대화법에 무엇인 문제인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해 두자.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을 때 창업의 첫 걸음을 시작하여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런 과정이 없이 누가 좋다고 하여 움직이다보면 실패을 할 경우 모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고 시기가 좋지 않았서 그랬다고 탓하면서 원망하며 살게 될 것이다. 


인생이모작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가? 필자와 같이 인생이모작을 시작해 보자. 나의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1. 사람들은 언제 창업을 준비하는가?


사람들은 회사를 그만두고 난 후 창업에 대해 고민한다. 지금까지 누군가에 밑에 들어가서 일했으니 이제  터는 내 일을 해야 하겠다고 시작한다. 회사를 다날 때는 불만도 있었지만 막상 나오고 보니까 회사는 가족나 나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창업을 하기로 결정하면 위험부담도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나만의 노하우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대출하여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 그로인해 하우스푸어로 전략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이들은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이 바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가입하는 것이다.  음식을 해 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가맹점을 하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요 창업후 3년을 넘기기가 힘든 시기에서 프랜차이즈를 한다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고 말할 수 없는 상황에 접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회사로 들어가고 싶어도 받아주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창업을 해야할 순간을 맺이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사회에서 밀려 창업을 해야 하는 처리에 놓인 중년들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창업시장이 좋은 것도 아니기에 더욱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마음으로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창업에 성공한다면 60세 정년이후 남은 30-40년을 일하면서 살 수 있다는 잇점도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났지만 회사의 정년은 낮아지고 있다.  100세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퇴직은 짧으면 5년 길어도 20년 안에 우리들의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 퇴직은 시기의 문제이기에 고민하고 준비한 만큼 답을 찾을 수 있다. 


필자가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퇴전 2-3년전이나 은퇴후에 은퇴를 준비한다는 분들이 있다.  은퇴후 무엇을 할 것인지를 은퇴후나 은퇴 1-2년에 하면 늦다.  기회가 있는 지금, 중년, 청년의 시기에 준비해야 한다.  자신의 존재가치, 비젼, 자신의 흥미, 재능가 무엇인지를 찾아 100세 인생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한다. 




2. 두렵지만 평생직업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50세가 넘어가니 조심스럽고 두렵다. 중년이라는 나이는 작은 변화에도 적응하기 쉽지 않다. 두렵다. 자신이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먹고 마시고 입고 다닌다.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기란 쉽지 않다. 창업을 앞두고 평생직업을 준비하려면 변화에 적응할 줄 알아야 한다.  창업을 하려면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 사업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을 쉽게 하니 위해 다들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렇다보니 창업후 수많은 경쟁자와 싸우다보니 가격무한 경쟁에 뛰어들다보니 자멸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만약 60넘어서 창을 하고 있다면 이제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어야 한다. 과거는 모두 있고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면서 싸워나가야 한다.


만약 50세에 창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남은 50을 위해 평생직업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싶다. 남들 밑에서 일해봐야 겨우 10-15년밖에 일을 할 수 없고 그 후로는 자녀의 도움으로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남은 35년을 위해 지금 바로 평생 직업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은퇴후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살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돈이 많아도 은퇴후 여행만 하고 다닐 수 없고 같이 다닐 사람이 없다면 불행하다. 


평생 직업을 가지려면 인식의 변화가 가장 먼저 있어야 한다. 언제가 회사를 나와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일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고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인생이모작,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  남은 인생을 위해 평생직업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3. 남은 인생의 반은 평생직업을 위해 준비하고 도전하며 살아야 한다.


컵속에 들어가 있는 절반의 물을 보고 어떤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아있네, 어떤 사람은 반밖에 안남아있네라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지금 도전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벌어놓은 것으로 살면 되지 늙어서 왠 도전이야 라고 하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남은 50을 위해 도전을 시작한다. 그들은 자신의 부모가 평균연령이 60세였는데 자신이 살아야 할 인생이 아직 50이 남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2의 인생을 위해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달려간다. 


남은 인생 50을 무직을 살 것인지, 전문직으로 자아를 실현하면 살것인지를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우리가 부모로서 자식이 30세가 넘어 대학도 졸업하고 군대도 다녀왔는데 직장생활도 하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고 놀고 있다면 정말 답답하듯, 돌아가신 부모님들의 입장이나 고령의 부모님의 입장에서 50세에 도전하지 않는 자녀을 본다면 참으로 답답할 것이다. 


창업을 한다고 음식점이나 치킨집, 편의점, 미용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수익을 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나이에 얽매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이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