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창업 아이템 구하기 전에 50-60세대를 중심으로(연재21)

[구글오프라인모임]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1. 주제 :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2. 일시 : 2017년 8월 10일 저녁 7시30분

3. 장소 : 교회정보기술연구원(서울 묵2동, 7호선 먹골역)

4. 대상 : 1인기업, 스타트업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 창직을 준비하는 개인

5. 신청 : http://googler.pe.kr/wordpress/index.php/archives/20070

[IT로 평생직업을 준비하라] 창업 아이템 구하기 전에 50-60세대를 중심으로(연재21)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이 쉽고 어렵지 않게 여겨진다. 그렇다보니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쉽게 보이고 돈도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창업을 하기전에 먼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경험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피상적으로 알거나 인터넷을 통해 검색한 것으로 안다고 해서는 안 된다. 모르는 것보다 피상적으로 아는 것이 더 위험하다.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먼저 세금문제 부가가치세문제와 점포관리문제에 대해 알아야 한다.  판매금액에 10%을 세금으로 내어야 하고 매월 월세와 관리비을 지출해야 하며 계약이 만료되면 월세와 보증금이 올라가도 너무 장사가 잘되면 주인인 건물을 비워 달라고 하면 계약만료시 비워줘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시작해야 한다.  특히 음식업이나 판매업을 하는 경우, 고객을 관리해야 하고 재료구매도 정직하게 해야 장사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업하면서 부딪치는 일중에 하나이다.  창업 전에는 몰랐던 것이 창업후에 알게 되면 사업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라고 했을 줄 모른다.  창업 후 이런 것들은 조금씩 익혀 나가면 2-3년이면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창업 아이텀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창업하고자 하는 업체의 실상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지 분석하고 파악해야 한다.  그런 후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어가면서 창업아이템을 준비해야 한다.  이런 후 홍보와 마케팅, 관리가 뒤따라와야 창업 후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 



1. 창업은 시작은 재능과 흥미로 시작했지만 냉철한 분석이 뒤따라야 한다.


창업을 하기전에 생전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일을 하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 재능과 흥미가 있는 일을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려면 철저한 분석과 함께 열정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필자의 경우 교회를 개척하는 분들을 돕기 위해 지역분석, 교회분석, 목회자분석을 통해 개척솔루션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목회자들의 대부분은 사명과 열정에 있어서는 둘째라면 서럽다고 할 정도로 열정과 사명에 불타 있다. 그러나 개척한지 2-3년이 지나면 다들 지쳐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왜 일까? 뜨거운 가슴보다는 열정보다 철저하고 냉철한 분석을 기반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을 감정에 치우쳐 일을 처리했기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역분석은 교회반경 500미터 내의 인구, 남녀비율, 연령대 비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한다.  그런 분석을 바탕으로 전도전략을 세우도록 교육한다.  교회분석은 교회의 성향과 신앙성향을 분석하여 지역과 매칭하여 목회전략을 세워서 전도와 목회사역을 돕는일을 한다.  목회자분석은 목사와 사모의 달란트와 은사를 기반으로 해서 교회에 어떻게 하면 개척초기에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인지를 분석하여 교회를 세워나가도록 하는 분석이다.  이러한 분석은 기반으로 한 개교회의 브랜드처치를 만들어 줌으로서 성장하는 교회,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도록 하고 있다.


하물며 교회도 이 정도로 준비하는 교회가 있는데 사업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개인의 재능이나 흥미를 넘어 철저한 분석이 뒤따르지 않으면 성공의 문앞에도 도달하기전에 지쳐서 포기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좋아하는 일, 나에게 맞는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취미가 창업으로 연결하는 사람 중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취미는 자신이 돈을 지불하는 것이라면 창업은 돈을 버는 것이다. 창업을 하기전에 취미로 하든 일에서 창업으로 변경될 때 자신의 꿈과 열정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한다. 단순히 취미가 돈을 만드는 창업으로 하게 할 경우 실패할 경우가 많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효율성이 높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다.  그렇지 사업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남이 좋아해주고 거기다가 돈까지 지불해 준다면 더욱 좋다.  그런데 그런 고객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신의 물건을 구매할 줄 목표고객을 찾아야 하고 그들을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 앞서 설명한 지역분석을 통해 상권을 분석하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런후 자신의 기업을 분석해야 한다. 그것이 인테리어일 수 있고 컨텐츠인 제품일 수 있다. 


좋아서 시작한 창업. 정확한 목표고객만 찾아 판매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상의 사업이요, 최고의 업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업종을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두 번째 고비가 남아 있다. 그것은 목표고객과 나와의 교감할 수 있는 성향이다. 업종에 따라 개개인을 상대로 하는 경우가 있으며 그냥 업종 대표에게 납품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성향과 업종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성향이 너무 내성적인데 개개인 사람들에게 접하는 사업일 경우 스트레스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전에 자신의 성격이나 기질을 사전에 파악해 두는 것도 좋다.


중년까지 직장생활을 한 50대 이상의 기성세대의 경우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잘 모른다.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만 처리하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업은 다르다. 자신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계획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의 기질과 창업은 직간접으로 연관되어 있다.  자신의 사업의 특성이나 기질에 사업 아이템을 달리 구성하는 것도 좋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자신의 기질과 사업 아이템이 일치하는 것을 찾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면 다혈질(사교형)이라면 사람을 좋아하고 말을 많이하는 직종의 사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점액질(안정형)의 기질이라면 연구관련 업종이나 사무실과 같은 곳에서 일하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그런 후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흥미분야와 일치하는 업종을 선택하고 그런 후 자신이 제일 재능이 보이는 부분을 찾아 보아야 한다.  필자의 경우 심리유형검사, 행동유형검사, 성격유형검사, 흥미유형검사, 다중재능 검사등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맞는 평생직업을 찾아주고 있다.  이렇게 5가지 검사를 해보면 공통의 결과값이 나온다.  자신의 성격과 기질, 흥미와 재능에 맞는 직업을 찾은 후 사업에 필요한 스킬(오프라인 마케팅)과 시스템(온라인 시소셜미디어마케팅)을 익혀나가야 한다.


자신의 강점지능과 흥미,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아 기술과 지식, 특히 IT기술과 연결시켜야 평생직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단순히 IT기술만을 응용하여 일하다보면 돈 벌기 위한 직업은 될 수 있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평생 직업으로 살아가기란 어렵다.




3. 시대의 읽어서 변화하는 트렌드속에서 평생직업을 선택하라.


필자의 경우 교회IT전문가로 시작하여 구글스페셜리스트, 소셜미디어전문가로 진화하면서 지금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강사로 일하고 있다. IT를 생산성제고로 보고 활용하는 IT전문가이면서 IT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다음세대를 바라보면서 디지털 과의존 예방강사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창업과 미래설계을 돕고 있으며 최근에는 청장년 창업과 인생이모작 창업, 창직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강의를 하고 있다.


기본의 IT(구글, 소셜미디어, 음향, 영상)을 기반으로 하여 사람중심의 교육과 경영에 관심을 두고 변화하는 트렌드속에서 직업이 진화하고 있다.  물론 이를 위해 심리관련 자격증과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분야의 저서를 읽어가면서 전문가로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


이처럼 필자가 평생직업을 가지기 위해 움직이는 방향에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있다.  사람이 움직이는 곳에 트렌드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트렌드란 사람들의 행동이나 스타일이라고 이해하면 쉽게 이해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유행으로 사람들의 취양이나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보면 된다.


과거 물건만 만들면 판매되었든 농경시대에서는 생산하면 누군가가 소비해줄 수 있었고 산업화사회에서는 대량생산을 해 놓으면 물건은 판매되었다. 그렇다가 소셜미디어시대에서는 이런 판매형태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트렌드에 의해 결정하고 구매하는 성향으로 바꾸어졌다. 생산자나 판매자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이 트렌드의 중심에 쓰게 된 것이다. 


이처럼 트렌드는 창업시작에서 창업후에도 지속적으로 파악해 두어야 한다.  사업환경의 변화, 소비자 의식구조, 아이템등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다가올 리스크에 대해서도 사전에 파악해 두어야 한다. 


트렌드를 파악하면 사람이 보이고 그 흐름속에서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보인다.  경기가 어렵다고 돈을 쓰지 않는 것도 아니다. 경기가 좋다고 무조건 돈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다. 트렌드를 분석하기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생리적욕구(식욕, 성욕, 수면욕)과 함께 안전의 욕구,  가정과 친구, 집단속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욕구, 주변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평가을 받고 싶어하는 존경의 욕구,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발휘하고자 하는 자아실현의 욕구에 대해 알아야 하고 나아가 그에 맞는 마켓시장과 마케팅을 해야 한다. 


자신이 판매하는 마켓이 먹고사는 문제인지 감정을 중시하는 것인지, 자아실현과 같은 정신적인 활동을 주 시장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1960년대에는 가난에서 벗어나자는 것이 이슈였기에 생리적 욕구에 맞춘 사업이 잘 되었디만 1977년 이후 사람들은 먹고사는 문제에서 조금 자유로워졌다. 그로 인해 먹는 것보다는 물건을 사고 파는 장사와 같은 사업이 성장세를 가졌고, 1980년부터 IMF시대까지 고도성장 시래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욕구도 달라졌고 지금은 사회적인 욕구에서 자아실현의 욕구를 지향하는 성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한 예로 사람들은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자신을 위해 돈을 쓰고 자기 자신을 위해 여행과 고급 브랜드 물건을 구매한다. 이처럼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욕구가 달라지고 있음을 쉽게 엿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 업종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음식점, 소매점, 미용실과 같은 단순생활 밀착형에서 애완동물용품점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1인가구의 증가, 출생률저하, 고령화로 인해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게 된 것이다.  특히 헬스클럽에서 웰니스를 추구하는 피트니스로 변화고 있으며 후식전문매장, 캠핑카, 유기농 식품 매장, 웨빌을 추구하는 욕구를 반영한 사업이 늘어나고 있다. 


트렌드의 변화는 창업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단순히 매장을 열어서 손님을 받고 물건을 판매하는 전통방식만으로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지금의 마케팅 시장에서는 니즈가 아닌 원즈의 시대로 변화되면서 인생의 가치,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시대로 변화했기에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 주는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지금의 트렌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개인의 역량과 함께 트랜드을 파악하고 자신의 기질과 재능을 찾아 그에 맞는 트렌드와 접목한 창업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으며 자신의 재능을 200%로 활용한 사업아이템과 함께 시대의 문화코드인 트렌드를 사업모델로 잡아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마케팅을 해야할 이유이기도 하다.  소비자을 감동시키는 감동마케팅, 감성을 자극하는 사업 운영방법이야 말로 소비자를 잠재고객에서 충성고객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다. 

이동현 원장

구글오프라인 사용자 모임 대표,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 (사)한국교회 언론회 정보통신 전문위원, (사)한국교회연합회 SNS위원장, [저서] 구글완전정복1(이론편), 구글완전정복2(실전편), 구글완전정복3(교사편), 트위터와 페이북의 선교적활용, 스마트전도법